국에서 제가 보고 느꼈던 즐겁고 유익했던 기억을 떠올려 꺼내봅니다. 평소 현장에서 잘하고 있다는 스스로의 다독임에도 불구하고, 색다른 시각접목하고 싶은 마음이 커졌을 때 해외 연수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연수 지역은 “중국 북경, 호기심 반, 두려움 반으로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기분이었다. 노인사회참여지역 공동체 활동에 관심이 많아 북경에서는 문화적 특성사회문제에 어떻게 녹여냈을까 궁금하였습니다. 사전 자료조사를 통해 이해를 하고, 북경 현황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습니다. “그만큼 이번 연수에서 더욱 자세히 보리라! 다짐하고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려와는 다르게 연수 내내 북경의 날씨는 매우 청량하게 연수단을 반겼습니다. 버스에 올라타니 거리의 풍경이 낯설지만 깔끔한 도로, 높고 낮은 건물들이 서울과 비슷한 점도 많아 친밀감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사는 풍경에도 다름이 없었습니다. 북경의 첫인상은 “서울과 공감대가 참 많을 것 같다.였습니다.

그러한 첫인상은 BVF(북경지원복무연합회)를 방문하고 나서 확실해졌습니다. 봉사자시간전산망으로 관리하고, 프로그램 기획확대하고자 노력한다는 점에 많은 공감대를 느꼈습니다. 한편으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후 자원봉사에 대한 정부의 관심집중시켰고, 북경은 국제적 행사에 보다 초점을 두고 있었습니다.



리고 약 2,940아파트 단지지역커뮤니티 기반이 된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시샹지구 Leling 노인복지센터에 방문하여 더욱 자세히 알게 되었는데, 아파트단지 내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데이케어 센터보건소와 같은 시설을 보며 한국과 중국의 주거 문화 차이가 드러나는 단상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민간 봉사단체 "북경언어대학교봉사단“과 지역 홀몸어르신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NGO SEE YOUNG"을 통해 농촌에서 도시로 유입된 인구 증가로 인해 발생된 교육 단절, 노인 고독문제 등 여러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움직임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경은 서울과 많은 공감대가 있지만, 문화적 차이를 통해 달라지는 대처 방식들은 저에게 매우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는 북경 정치·사회적 배경에 더 나아가 중국의 자원봉사문화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거주 지역에 대한 사회적 배경 분석과 걸맞는 시각으로 사회문제 해결접점을 찾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서울시북경시기관들, 실무자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업무에 대해 깊어진 생각들과 열정들을 되새기며, 많은 것느낄 수 있는 연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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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원이자봉이 서울시자원봉사센터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