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친절한 민애씨!

이슈 2016.05.26 14:15

안녕, 친절한 민애씨!





어느 햇살이 따사로운 오후,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청년인턴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는 햇살 같은 그녀.. 김민애 님을 만났습니다.


<업무에 몰두 중!>


Q. 안녕하세요 김민애 매니저님! 하시는 일에 대해서 간단한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은 서울시 뉴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자원봉사코디네이터(이하 '청년인턴)들의 교육지원활동배치,  근태관리와 급여지급에 관한 행정업무와 업무 로사항 등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Q. 올해 처음 생긴 서울 청년자원봉사코디네이터 사업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시겠어요? 


서울 청년자원봉사코디네이터 사업은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을 전문 관리자로 육성하고 자치구 자원봉사센터공공기관배치하여 지역 사회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Q. 업무를 진행하시면서 어려운 점은 없으셨나요? 있었다면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올해 처음 하는 사업이라 참여자 모집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페이스 북취업 사이트 등을 통해 좋은 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함께하는 청년인턴 25의 매니저 역할을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되기도 했지만,  열심히 활동하시는 인턴분들의 모습을 보며 오히려 제가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Q. 사업을 진행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으셨나요?


청년인턴들과 한 달 정도교육기간을 함께하며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교육 마지막 날 워크숍에서 훈훈한 마무리를 하던 중, 포옹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그 동안 도 많이 들어 헤어짐의ㅣ 서운함과 서로 다른 곳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새로운 환경에 대한 긴장감으로 인해 누군가 마무리 인사를 하며 눈물을 보였고 전염되듯이 순간 눈물바다가 되었습니다나중에 서로 민망해했지만 ^^;; 서로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마지막으로 청년인턴 및 함께 매니저로 활동하고 계신 분들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주시겠어요?


일을 하면서 힘들고 어려울 때도 많겠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어떠한 일이라도 본인에게는 좋은 경험재산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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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원이자봉이 서울시자원봉사센터블로그